TAM·SAM·SOM 뜻과 계산 예시: 사업계획서 시장 규모 쓰는 법 (2026)
처음 게시 · 고친 날 · 작성 지동석(제이아이랩 대표, 프리터뷰 개발·운영)
사업계획서의 시장 규모는 우리 사업이 실제로 판매할 수 있는 범위를 고객 수와 고객당 금액으로 계산해 쓰고, 숫자마다 출처와 기준 연도, 산식을 붙여 적는 항목입니다. TAM은 전체 수요, SAM은 서비스할 수 있는 범위, SOM은 정해진 기간에 확보할 몫이며 안쪽으로 갈수록 작아집니다. 큰 시장 규모 숫자 하나만 적고 출처, 기준 연도, 산식을 생략하면 읽는 사람이 값을 다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의 기준: 기준일은 2026-10-30입니다. 평가 항목은 2026년 공고인 예비창업패키지(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143호)와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제2026-38호)을 근거로 했습니다. 집계 숫자는 프리터뷰가 2026-10-29에 집계한 공개 사업 자료(사업계획서 비교 20,641개, 공개 IR 덱 3,241개)이며 집단의 정의는 본문에 적었습니다. 모의 IR 질문·감점 신호 묶음은 공개 VC·심사역 글·투자 메모·창업자 인터뷰 7,576건(국내 글 1,512건)에서 묶은 값입니다. 예시 회사 「도시락온」과 예시 숫자는 설명용 가상입니다. 공고 양식의 칸 이름과 분량, 특정 통계 수치는 다루지 않습니다.
PSST 양식 사업계획서를 넣으면 영역 5개 점수와 쪽별 메모가 나와요.
사업계획서 피드백 받기사업계획서에 시장 규모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나요?
시장 규모는 이 사업이 판매할 수 있는 범위의 크기를 산식과 함께 쓰고, 숫자마다 출처와 기준 연도를 붙입니다. 읽는 사람이 같은 자료로 같은 값을 얻을 수 있어야 사업계획의 근거로 쓸 수 있고, 계산 과정을 다시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143호)와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제2026-38호)의 평가 항목은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성장전략, 팀(기업) 구성 4개이고 공고문에 항목별 배점은 없습니다. 성장전략에는 예비창업패키지의 경우 시장진입 전략과 자금조달 방안이,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의 경우 차별성과 수익모델, 자금조달이 해당합니다. 시장 규모를 양식의 어느 칸에 얼마나 쓰는지는 해당 연도 공고의 첨부 양식을 따르며, 예비창업패키지는 공고 양식 외의 사업계획서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양식 전반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서 다룹니다.
시장 규모에 쓰는 숫자는 보통 전체 수요(TAM), 서비스할 수 있는 범위(SAM), 정해진 기간에 확보할 몫(SOM)입니다. 이 글의 예시는 모두 가상 회사 「도시락온」(회사 단체 도시락 B2B 정기 주문과 식대 정산)을 기준으로 하고, 예시 숫자는 설명용 가상 값입니다.
예시 회사 도시락온의 계획서 7쪽에 「단체 급식 시장 4.8조 원」만 적혀 있고 출처와 기준 연도가 없다고 가정합니다(가상). 이 글은 이 경우를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TAM, SAM, SOM은 각각 무엇을 뜻하나요?
TAM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전체 수요의 금액, SAM은 그중 사업의 제품·지역·고객 조건으로 실제 서비스할 수 있는 범위의 금액, SOM은 SAM 안에서 정해진 기간에 확보하려는 금액입니다.
TAM, SAM, SOM은 제2026-143호·제2026-38호 공고문의 평가 항목 설명에 정의가 없는 용어이고, 사업계획서와 투자 자료에서 쓰이는 구분입니다. 자료마다 범위를 조금씩 다르게 쓰므로 각 숫자를 어떤 조건으로 셌는지 함께 밝힙니다.
TAM 전체 수요
1,915.2억 원/년
전국 직원 50~299명 사업체 24,000곳 중 점심 단체 주문을 외부에 맡길 수 있는 25%, 6,000곳 × 고객사당 연 3,192만 원
SAM 서비스할 수 있는 범위
957.6억 원/년
TAM 중 배송 가능한 수도권 50%, 3,000곳 × 고객사당 연 3,192만 원
SOM 확보할 몫
약 38.3억 원/년
3년 안에 계약할 고객사 120곳 × 고객사당 연 3,192만 원 (SAM의 4%)
출처: 설명용 가상 회사 도시락온의 가정(실제 통계 아님), 2026-10-30 작성.
고객사당 연 3,192만 원 = 월 280건 × 객단가 9,500원 × 12개월(31,920,000원). 사업체 수와 비율은 모두 가상 값입니다.
도시락온 예시에서 TAM은 전국의 직원 50~299명 사업체 중 점심 단체 주문을 외부에 맡길 수 있는 곳에 연간 지출을 곱한 값입니다. SAM은 그중 배송할 수 있는 수도권 사업체이고, SOM은 3년 안에 계약할 고객사 120곳입니다. 계산은 다음 절에서 보입니다.
세 값은 SOM ≤ SAM ≤ TAM 관계여야 하고, 같은 단위(원/년)와 같은 기준 연도로 적습니다. 순서가 뒤집히거나 단위가 섞이면 계산 오류로 읽힙니다. 바깥에서 안쪽으로 갈수록 조건이 하나씩 더 붙기 때문에, 각 단계에서 어떤 조건이 붙었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하향식과 상향식 산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하향식은 이미 발표된 큰 시장 규모에서 출발해 조건별 비율로 줄여 가는 방식이고, 상향식은 고객 수와 고객당 매출에서 출발해 곱해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 구분 | 하향식 | 상향식 |
|---|---|---|
| 출발점 | 이미 발표된 큰 시장 규모 | 고객 수와 고객당 매출 |
| 기본 산식 | 시장 규모 × 조건별 비율 | 고객 수 × 고객당 연 매출 |
| 필요한 근거 | 시장 규모의 출처, 기준 연도, 범위, 비율의 근거 | 고객 수의 근거, 객단가·구매 빈도의 근거 |
| 약점 | 공개 시장의 범위가 내 사업과 다르고 비율에 근거가 없는 경우 | 가정이 임의로 정해진 경우 |
| 도시락온 예 | 단체 급식 4.8조 원 × 1% = 480억 원 (가상, 비율의 근거 없음) | SOM 약 38.3억 원 (고객사 120곳 × 3,192만 원, 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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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터뷰 정리. 도시락온 숫자는 설명용 가상 값, 2026-10-30.
두 방식은 대체 관계가 아니며 함께 쓰고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향식은 출발 숫자의 출처와 범위가 분명할 때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개된 시장 규모가 내 사업과 같은 범위를 센 숫자인지는 출처의 시장 정의로 확인해야 합니다. 단체 급식 전체를 센 숫자에서 도시락온의 범위(사무실 점심 정기 주문)를 떼어 내려면 그 비율의 출처가 따로 필요합니다.
상향식은 고객 수, 객단가, 구매 빈도 같은 가정을 사업자가 직접 정해야 합니다. 가정마다 근거(고객 인터뷰, 시범 판매, 공공 통계)를 적지 않으면 숫자가 임의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의 값을 함께 쓰고 차이를 설명하는 구성도 가능합니다. 값이 크게 다르면 두 숫자가 세는 범위가 다른 것이므로, 어느 쪽이 어떤 범위를 센 값인지 한 줄로 밝힙니다.
상향식 시장 규모는 어떤 순서로 계산하나요?
상향식은 고객 한 곳이 1년에 쓰는 금액을 정하고, 그런 고객이 몇 곳인지 센 뒤, 두 값을 곱하는 순서로 계산합니다. 아래는 가상 회사 도시락온의 예이며 모든 숫자는 설명용 가정입니다.
| 단계 | 산식 (가상 가정) | 결과 |
|---|---|---|
| 고객사 1곳의 연 주문액 | 월 280건 × 객단가 9,500원 × 12개월 | 31,920,000원 |
| TAM | 직원 50~299명 사업체 24,000곳 × 외주 가능 비율 25% = 6,000곳, 6,000곳 × 31,920,000원 | 1,915.2억 원 |
| SAM | 6,000곳 × 수도권 비중 50% = 3,000곳, 3,000곳 × 31,920,000원 | 957.6억 원 |
| SOM | 3년 안에 계약할 고객사 120곳 × 31,920,000원 | 약 38.3억 원 (SAM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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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의 시장 규모는 고객사가 도시락온을 통해 주문하는 금액(거래액) 기준입니다. 도시락온이 받는 매출은 주문액에 정산 수수료율을 곱해 따로 계산하며, IR 투자자 예상 질문의 가상 예시에서는 수수료율을 10%로 둡니다. 시장 규모와 매출 목표를 비교할 때는 둘 다 같은 기준으로 맞춥니다.
가정마다 적을 근거가 따로 있습니다. 직원 50~299명 사업체 수는 공공 통계의 표 이름과 기준 연도를 적는 자리이고(이 글의 24,000곳은 가상 값입니다), 외주 가능 비율 25%는 고객 인터뷰나 설문의 응답 수를 적는 자리입니다. 수도권 비중 50%는 배송 가능 지역의 정의와 함께 적습니다.
가정 하나가 바뀔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범위로 보입니다. 객단가가 10% 낮은 8,550원이면 SOM은 약 34.5억 원, 10% 높은 10,450원이면 약 42.1억 원입니다. 이렇게 쓰면 숫자의 불확실성이 어느 가정에 있는지 읽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M의 고객사 120곳은 영업 인력과 시범 고객의 계약 전환 계획 같은 실행 계획에서 나와야 합니다. 시장 규모 절의 SOM과 매출 계획 절의 3년 차 매출 목표는 같은 값이거나, 다르다면 이유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로그인하면 하루 1회 무료예요. 무료 1회를 쓴 뒤에는 사용권 1개로 이어서 받을 수 있어요.
사업계획서 피드백 받기시장 규모에는 출처, 기준 연도, 산식을 어떻게 적나요?
숫자 하나마다 값과 단위, 기준 연도, 출처 기관과 자료 이름, 포함하는 범위와 제외하는 범위, 산식, 확인일을 짧게 적습니다. 본문 문장에 모두 넣기 어려우면 표나 각주로 옮기되 숫자와 같은 쪽에 둡니다.
도시락온의 SAM을 이렇게 적을 수 있습니다(가상 예시). 「SAM 957.6억 원(연간) = 수도권 사업체 3,000곳 × 고객사당 연 3,192만 원. 3,000곳은 직원 50~299명 사업체 24,000곳([통계표 이름], [기준 연도], [조회일])에 외주 가능 비율 25%(고객 인터뷰 [응답 수]곳)와 수도권 비중 50%를 곱한 값.」 괄호의 대괄호 부분이 실제 계획서에서 채울 자리입니다.
출처마다 기준 연도가 다르면 각각 적고, 연도를 맞출 때 쓴 방법(증가율 적용 등)도 적습니다. 미래 연도의 값은 추정이라고 표시하고 추정에 쓴 가정을 함께 적습니다. 통계에서 가져온 값과 사업자가 정한 가정은 표에서 구분합니다.
공고가 출처 표기 방식을 따로 지정했다면 그 방식이 먼저입니다. 지정이 없을 때는 기관명, 자료명(표 이름), 기준 연도, 확인일 순서로 적으면 읽는 사람이 원자료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출처: 프리터뷰 사업계획서 피드백 결과 화면의 설명용 예시(가상 회사 도시락온, 실제 결과 아님), 2026-10-30.
점수는 자체 진단 점수이며 선정·투자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프리터뷰 사업계획서 피드백은 PDF에서 출처와 기준 연도가 없는 숫자를 숫자 점검으로 표시합니다. 로그인하면 하루 1회 무료이고 그 뒤에는 사용권 1개가 필요합니다. 점수는 자체 진단 점수이며 선정이나 투자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장 규모를 쓸 때 어떤 오류를 피해야 하나요?
오류 유형은 출처 없는 큰 숫자, 기준 연도 누락, 전체 시장을 내 시장으로 쓰는 것, 쪽마다 다른 숫자입니다.
**출처 없는 큰 숫자.** 「단체 급식 시장 4.8조 원」이라는 문장에 출처 기관과 자료 이름, 범위(학교·병원·사업장 급식을 모두 포함하는지)가 없으면 읽는 사람이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출처와 범위를 적거나, 범위가 사업과 다르면 상향식 값을 대신 씁니다.
**기준 연도 없음.** 연도가 없는 시장 규모는 얼마나 오래된 숫자인지 알 수 없습니다. 연도가 다른 통계를 한 산식에 섞으면 연도 불일치가 계산에 들어갑니다. 각 숫자의 기준 연도를 적고 섞을 때는 보정 방법을 적습니다.
**전체 시장을 내 시장으로 쓰기.** 「4.8조 원의 1%만 가져도 480억 원」 같은 문장은 1%라는 가정에 근거가 없습니다. 같은 가상 회사의 상향식 SOM(약 38.3억 원)과 약 12.5배 차이가 나서, 두 숫자를 한 계획서에 쓰면 설명이 필요합니다. 점유율은 목표 고객 수와 영업 계획에서 거꾸로 나온 값이어야 합니다.
**쪽마다 다른 숫자.** 시장 규모는 매출 목표, 고객 수, 자금 계획과 이어지는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 총사업비가 3쪽에서 1억 원, 14쪽 집행 계획 합계가 9,200만 원이면 쪽 사이 불일치입니다(가상). 시장 규모 절의 SOM이 38.3억 원인데 3년 차 매출 목표가 100억 원이라면 같은 종류의 불일치입니다.
**단위와 기간의 혼동.** 월 매출과 연 시장 규모를 비교하거나, 건수와 금액을 같은 줄에 쓰면 비율이 틀어집니다. 값마다 단위(원, 곳, 건)와 기간(월, 연)을 적습니다.
시장 규모에 쓸 수 있는 공공 통계는 어디에서 찾나요?
국내 통계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정부 기관이 개방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먼저 찾습니다. 두 곳은 정부가 운영하는 통계·데이터 창구입니다.
| 서비스 | 확인한 내용 (2026-10-30) | 출처에 적을 것 |
|---|---|---|
| 국가통계포털 KOSIS (kosis.kr) | 국가데이터처가 운영하며 국내통계(주제별·기관별), 국제·북한통계 메뉴를 둠 | 통계표 이름, 기준 연도, 조회일 |
|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며 파일 데이터와 오픈 API를 제공 | 데이터 이름, 제공 기관, 조회일 |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볼 수 있어요.
KOSIS 사이트 하단에는 확인일 기준 운영 기관이 국가데이터처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통계청이 2025-10-01 국가데이터처로 바뀌었다는 보도가 있으며 법령 원문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자료에는 통계청으로 적혀 있을 수 있어 두 이름이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출처에는 조회 시점의 표기를 적고, 필요하면 이전 명칭을 괄호로 덧붙입니다.
업종별 수치는 해당 업종을 소관하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통계·보고서에도 있습니다. 민간 시장조사 보고서의 숫자를 쓸 때는 발행사, 발행 연도, 시장의 정의를 함께 적고 공공 통계와 구분합니다. 블로그나 기사에 인용된 숫자는 원자료까지 찾아가 원자료의 기관과 표를 적습니다.
공공 통계에 내 사업과 같은 분류가 없으면 가장 가까운 분류를 쓰고, 어떤 분류를 왜 골랐는지 적습니다. 이 글은 특정 통계 수치를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쓰려는 값은 통계표에서 직접 열어 단위(원, 천 원, 곳)와 기준 연도를 확인합니다.
공개 사업 자료에는 시장 규모가 얼마나 쓰여 있나요?
프리터뷰가 2026-10-29에 집계한 공개 사업 자료에서 시장 규모를 밝힌 문서의 비율은 집단에 따라 3%에서 54%까지였습니다. 이 비율은 시장 규모를 상향식 또는 하향식으로 제시한 문서로 분류된 비율이며, 숫자가 맞는지나 출처가 있는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 국내 상장 공모 사업 설명 (n=2,282)54%
- 모집 성공 국내 크라우드펀딩 게재자료 (n=1,570)27%
- 모집 성공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업 설명 (n=5,455)10%
- 국내 산업기술 R&D 선정 과제 요약 (n=9,774)5%
- 미국 SBIR 선정 과제 요약 (n=780)3%
- EU 중소기업·EIC 선정 과제 요약 (n=780)29%
출처: 프리터뷰 공개 자료 집계 lib/startup/benchmarks/bizplan.json, 사업계획서 비교 20,641개, 2026-10-29 집계. EU 29%는 같은 집계 파일의 요약 문장(lines.growth) 기준입니다.
막대는 값 순서가 아니라 문서 종류 순서입니다. 각 집단의 문서 중 시장 규모를 밝힌 문서의 비율입니다. 선정 과제 요약은 요약문 기준이며, 창업지원사업 선정·투자 결과와 무관하고 집단 사이 순위 비교용이 아닙니다.
집단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상장 공모 사업 설명 2,282개는 OpenDART에 낸 공모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의 「사업의 내용」이고(기업인수목적회사 제외), 상장이 확정되지 않은 건이 섞여 있습니다. 모집 성공 크라우드펀딩 자료 중 국내 1,570개는 크라우드넷에 모집 성공으로 기록된 게재자료이고, 미국 Reg CF 5,455개는 목표액 이상 모집했다는 진행 공시나 모집 뒤 연차 보고가 있는 사업 설명입니다. 두 경우 모두 VC 투자가 아니라 크라우드펀딩 모집 결과입니다. 국내 산업기술 R&D 9,774개, 미국 SBIR 780개, EU 중소기업·EIC 780개는 선정 과제 요약이어서, 요약문에 시장 규모가 없어도 계획서 전체에는 있을 수 있습니다.
집단은 문서 종류가 달라 값의 크기 순서가 우열을 뜻하지 않으며, 이 글은 집단끼리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 이 집계는 창업지원사업 선정이나 투자 결과와 무관하고, 시장 규모를 쓴 문서가 더 유리하다는 뜻도 아닙니다.
IR 덱에서는 공개 IR 덱 3,241개 중 시장 장표를 따로 둔 덱이 54%였고, 시장 수치에 출처를 적은 덱이 31%였습니다. 두 비율의 분모는 모두 3,241개입니다. 이 3,241개에는 국내 상장사 IR 1,283개, 미국 크라우드펀딩 596개, 미국 SPAC 합병 설명회 538개, 국내 크라우드펀딩 140개 등이 섞여 있어 스타트업 덱의 평균이 아닙니다. 덱 구성은 IR 피치덱 구성에서 다룹니다.
- 미국 SPAC 합병 덱 (n=538)54%
- 국내 상장사 IR 덱 (n=1,283)38%
- 전체 공개 IR 덱 (n=3,241)31%
- 미국 크라우드펀딩 덱 (n=596)30%
- 국내 크라우드펀딩 덱 (n=140)26%
출처: 프리터뷰 공개 자료 집계 lib/startup/benchmarks/irdeck.json, 공개 IR 덱 3,241개, 2026-10-29 집계.
분모는 각 집단의 전체 덱 수이며 시장 장표가 있는 덱만의 비율이 아닙니다. 전체 열에서 시장 장표를 둔 덱은 54%(n=3,241)입니다. 스타트업 덱의 평균이나 투자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프리터뷰가 분석한 공개 VC·심사역 글·투자 메모·창업자 인터뷰 7,576건(국내 글 1,512건, 2026-10-29 집계)에서 같은 뜻끼리 묶은 감점 신호 중 시장 관련 2개의 글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시장 규모만 제시하고 실제로 공략할 시장의 근거가 없다」는 취지의 묶음에 속한 글이 26건(국내 글 15건), 「목표 시장이 작아 투자자가 기대하는 규모에 못 미친다」는 취지의 묶음에 속한 글이 35건(국내 글 16건)이었습니다.
질문 쪽에서는 질문을 추출한 글 1,225건 중 「첫 목표 시장과 고객을 어떻게 좁혔는가」 묶음에 속한 글이 19건(국내 글 7건)이었습니다. 한 글이 여러 묶음에 들어갈 수 있어 글 수를 비율로 바꾸지 않았고 원문은 싣지 않았습니다. 투자자 질문은 IR 투자자 예상 질문에 정리했습니다.
출처와 확인 범위
기준일은 2026-10-30입니다. 평가 항목과 최소 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143호(예비창업패키지, 2026-02-27 수정 공고)와 제2026-38호(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 2026-01-23)의 공고문을 열어 확인한 내용입니다. 이후 공고에서는 평가 항목과 양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공고문 원본을 확인합니다. 두 공고의 링크는 mss.go.kr 게시글이며 본문이 이미지라 상세 내용은 첨부 공고문에 있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의 이후 수정 공고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공 통계 안내는 국가통계포털과 공공데이터포털 사이트를 2026-10-30에 확인한 내용이고 특정 통계 수치는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집계 숫자는 프리터뷰 공개 자료 집계(2026-10-29)입니다. 사업계획서 비교의 총수는 20,641개이고, 시장 규모 항목은 시장 규모를 상향식 또는 하향식으로 제시한 문서로 분류된 비율입니다. 분류 정확도 값은 이 자료에 없고, 시장 규모 숫자 자체가 옳은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집단 정의는 본문과 그림 아래에 적었으며 창업지원사업 선정이나 투자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모의 IR 질문과 감점 신호 묶음은 건수로만 적었습니다.
도시락온과 그 계산의 숫자는 모두 설명용 가상 값이며 실제 시장이나 통계가 아닙니다.
출처와 확인 범위
- 중소벤처기업부 —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 수정 공고(제2026-143호)
mss.go.kr 공고 게시글의 첨부 공고문과 같은 내용의 대학 게재 PDF 사본(2026-10-28 열람)에서 평가 항목 4개(문제인식·실현가능성·성장전략·팀(기업) 구성), 항목별 배점 없음, 단계별 70점 미만 선정 제외, 공고 양식 외 사업계획서 평가 제외를 확인했습니다. 게시글 본문은 이미지이므로 첨부 공고문을 열어 대조하세요.
- 중소벤처기업부 —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 창업기업 모집공고(제2026-38호)
mss.go.kr 공고 게시글의 첨부 공고문과 같은 내용의 대학 게재 PDF 사본(2026-10-28 열람)에서 평가 항목 4개, 성장전략 항목의 내용(차별성·수익모델·자금조달), 단계별 60점 미만 선정 제외를 확인했습니다. 게시글 본문은 이미지이므로 첨부 공고문을 열어 대조하세요.
- 국가통계포털 KOSIS
사이트 하단의 운영 기관 표기(국가데이터처)와 국내통계(주제별·기관별), 국제ㆍ북한통계 메뉴 이름만 확인했습니다. 특정 통계 수치는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026-10-30 확인.
- 공공데이터포털
사이트 하단의 운영 기관 표기(행정안전부)와 파일 데이터·오픈 API 제공 여부만 확인했습니다. 2026-10-30 확인.
- 프리터뷰 스타트업 — 공개 자료 집계 (2026-10-29 기준)
사업계획서 비교 20,641개(시장 규모 항목 집단별 비율), 공개 IR 덱 3,241개(시장 장표·시장 수치 출처 비율), 모의 IR 질문·감점 신호 묶음의 글 수(분석한 글 7,576건, 국내 글 1,512건)를 인용했습니다. 집단 정의와 분모는 본문과 그림에 적었고 창업지원사업 선정이나 투자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핵심 요약
- 시장 규모는 판매할 수 있는 범위를 고객 수와 고객당 금액으로 계산하고 산식을 함께 적습니다.
- TAM, SAM, SOM은 SOM ≤ SAM ≤ TAM 관계이고 같은 단위와 같은 기준 연도로 적습니다. 제2026-143호·제2026-38호 공고문의 평가 항목 설명에는 이 용어의 정의가 없습니다.
- 하향식과 상향식 값을 함께 쓰고 차이가 나면 어떤 범위를 센 값인지 설명합니다.
- 숫자마다 값과 단위, 기준 연도, 출처 기관과 자료 이름, 범위, 산식, 확인일을 적습니다.
- 공개 사업 자료에서 시장 규모를 밝힌 비율은 집단에 따라 3%에서 54%까지였고 문서 종류가 달라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2026-10-29 집계).
자주 묻는 질문
TAM, SAM, SOM이라는 용어를 사업계획서에 꼭 써야 하나요?
두 공고문의 평가 항목 설명에는 TAM, SAM, SOM이라는 용어가 없습니다. 용어 사용 여부와 별개로 각 숫자에 조건, 산식, 출처를 붙입니다. 공고 양식에 시장 관련 칸이 있으면 그 칸 이름과 안내 문구를 따릅니다.
시장 규모는 몇 년 치 기준으로 써야 하나요?
두 공고문의 평가 항목 설명에는 시장 규모를 몇 년 치로 써야 하는지 정한 기준이 없습니다. 가능한 한 최근에 확정된 통계의 기준 연도를 적고, 미래 연도 값은 추정이라고 표시한 뒤 추정에 쓴 가정을 함께 적습니다. 매출 계획의 기간과 같은 기간으로 맞추면 숫자끼리 비교하기 쉽습니다.
시장 규모를 월 단위로 써도 되나요?
월 단위로 써도 되지만 비교하는 숫자와 단위와 기간이 같아야 합니다. 시장 규모를 월로 쓰면 매출 목표도 월로 맞추고, 연으로 쓰면 둘 다 연으로 맞춥니다. 도시락온 예시에서 고객사 1곳의 월 주문액은 280건 × 9,500원 = 266만 원이고, 연 주문액은 여기에 12개월을 곱한 3,192만 원입니다(가상).
해외 통계나 해외 시장조사 보고서 숫자를 써도 되나요?
쓸 수 있지만 국내 사업이면 국내 범위로 바꾼 방법을 적어야 합니다. 해외 숫자를 그대로 국내 시장 규모처럼 쓰면 범위가 다른 숫자를 섞은 것이 됩니다. 출처의 발행 기관, 발행 연도, 시장 정의를 함께 적고 국내 공공 통계와 구분해 표시합니다.
유료 시장조사 보고서의 숫자를 인용해도 되나요?
발행사, 발행 연도, 시장의 정의를 적으면 출처로 쓸 수 있습니다. 보고서 원문을 확인하지 못하고 기사나 블로그에서 본 숫자라면 원자료를 찾아 적어야 합니다. 원문이 확인되지 않으면 상향식 계산으로 대체하고 그 값을 주된 숫자로 씁니다.
새로운 서비스라 시장 통계가 없으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가장 가까운 업종이나 대체 서비스의 통계를 쓰고 어떤 분류를 왜 골랐는지 적습니다. 통계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은 고객 인터뷰나 시범 판매에서 얻은 값을 가정으로 표시하고, 통계 값과 구분해 적습니다. 상향식 계산은 통계가 없는 범주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SOM은 몇 년 안에 확보할 몫으로 잡아야 하나요?
두 공고문의 평가 항목 설명에는 SOM의 산정 기간을 정한 기준이 없습니다. 사업계획서의 매출 목표 기간과 같은 기간으로 잡고, 그 기간에 확보할 고객 수를 영업 계획에서 도출해 적습니다. 시장 규모 절의 SOM과 매출 목표가 다르면 이유를 적습니다.
시장 규모가 작으면 사업계획서에서 불리한가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공고문에는 항목별 배점이 없어, 시장 규모의 크기가 점수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공고문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시장이 작으면 첫 목표 시장에서 인접 시장으로 넓히는 경로와 근거를 함께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