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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자 포트폴리오 작성법: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신입 구성 예시 (2026)

처음 게시 · 고친 날 · 작성 지동석(제이아이랩 대표, 프리터뷰 개발·운영)

서비스 기획자 포트폴리오는 만든 화면 수보다, 어떤 문제를 왜 그렇게 정의했고 무엇을 먼저 하기로 했는지 그 판단 과정이 읽히는 게 먼저예요. 화면 설계서는 그 판단을 보여 주는 근거 자료로 따라 붙습니다. 이 글의 서비스 기획자와 PM은 앱·웹 서비스를 기획하는 직무를 말해요.

경력이 없어서 넣을 프로젝트가 막막할 때, 화면은 그렸는데 지표를 쓸 수 없을 때, 설계서를 몇 장까지 넣어야 할지 모를 때를 위한 글입니다. 구성은 배경, 문제 정의, 해결 방안, 결과, 회고 순서로 잡고, 예시는 전부 가상이며 숫자는 ○로 비워 뒀어요. 직군 공통 구성과 분량은 취업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에, 면접 질문은 포트폴리오 면접 질문 예시에 있고 이 글은 기획 직무에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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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자 포트폴리오에는 무엇을 넣나요?

프로젝트 하나를 배경, 문제 정의, 해결 방안, 결과, 회고 다섯 칸으로 나눠 쓰는 구성을 권해요. 아래 표는 프리터뷰의 편집 양식이고, 채용 기준으로 정해진 규격은 아닙니다.

칸쓸 내용줄여도 되는 것
배경과 내 역할어떤 서비스인지, 기간, 팀 구성, 내가 맡은 일서비스 소개 전체
문제 정의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이 불편한지, 그렇게 판단한 근거시장 규모 같은 배경 수치
해결 방안후보 방안, 먼저 하기로 한 것과 미룬 것, 그 이유기능 설명 나열
화면 설계와 흐름문제를 푸는 핵심 화면과 흐름도모든 화면의 상세 명세
결과와 회고확인한 결과, 확인 방법, 다시 한다면 바꿀 것결과를 부풀린 문장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볼 수 있어요.

PM 포트폴리오에 관한 브런치의 한 글(2026-04-13 게시, 2026-10-28 확인)은 비슷한 주장을 해요. PM 이력서를 검토해 봤다는 필자가 화면 설계서를 얼마나 꼼꼼하게 그렸는지보다 문제를 해결해 간 과정을 보여 줘야 한다고 쓰고, 첫 장에는 해결책보다 서비스가 맞닥뜨린 문제가 먼저 나와야 하며 가설을 세우고 어떤 지표를 볼지 정한 과정이 이어져야 한다고 권합니다. 필자의 직무와 소속은 글에서 확인되지 않으니 개인 의견으로 읽으세요. 회사마다 보는 방식이 달라서 지원 공고의 담당 업무가 우선입니다.

기획 직무의 설명은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공고에 적힌 담당 업무 문장을 포트폴리오 목차에 옮겨 쓰는 방법이 안전해요. 공공기관에 지원한다면 NCS 공정채용 사이트에서 채용공고와 직무기술서를 열람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기관이 적은 직무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력이 없으면 어떤 프로젝트를 쓰나요?

동아리나 학회에서 한 서비스 기획, 공모전, 기존 서비스 개선안 기획을 프로젝트로 쓸 수 있어요. 실제 서비스 경험이 없어도 판단 과정이 보이면 재료가 됩니다. 대신 확인한 사실과 내 가정을 구분해서 적어야 합니다.

종류쓸 수 있는 내용구분해서 적을 것
기존 서비스 개선안직접 써 보며 정리한 불편, 비교 서비스 분석, 개선 화면운영사 데이터가 아니라 내 관찰과 가정이라는 점
공모전주제, 팀 구성, 내 담당, 제출물팀이 한 부분과 내가 한 부분
동아리·학회실제 사용자 인터뷰, 운영하며 고친 기록사용자 수는 직접 센 값만
인턴 업무공개해도 되는 범위의 담당 업무가린 정보는 가렸다고 표시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볼 수 있어요.

사실과 가정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문장 끝에 [확인] 또는 [가정]을 붙이는 표기를 제안해요. 예를 들어 “사용자 다섯 명에게 물어본 결과 네 명이 같은 단계에서 멈췄다[확인]”와 “이 단계가 너무 길어서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가정]”를 나란히 두면, 읽는 사람이 근거와 추정을 따로 읽을 수 있어요. 다섯 명, 네 명은 가상 예시입니다.

넣을 작업이 아예 없다면 2~3주 안에 끝낼 수 있는 작은 기획을 새로 하나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자주 쓰는 서비스를 골라 불편을 정리하고 개선안을 화면 설계까지 그리는 과정은 취업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의 신입·비전공 절에 정리돼 있습니다.

문제 정의는 어떻게 쓰나요?

대상, 상황, 불편, 근거를 한 문단에 쓰세요. 해결책이 이미 들어간 문장은 문제 정의가 아니에요. “로그인 버튼이 작다”는 해결책이 숨은 문장이고, “처음 방문한 사용자가 가입 화면에서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몰라 멈춘다”가 문제입니다. 아래 두 문장은 가상 예시이고, ○는 내가 확인한 값으로 채우는 자리예요.

구분가상 예시읽는 법
고치기 전사용자가 앱 사용에 불편을 느껴 화면을 개선했다.누가, 언제, 무엇이 불편한지 모두 비어 있음
고친 뒤스터디 모임 앱에서 총무가 모임 이틀 전마다 참석 응답을 단체 채팅방에서 손으로 세고 있었다. 총무 ○명에게 물어보니 ○명이 집계에 시간이 가장 든다고 답했다.대상, 상황, 불편, 근거가 한 문단에 있음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볼 수 있어요.

근거 칸에는 인터뷰, 사용 기록, 후기처럼 실제로 모은 자료를 쓰세요. 자료가 없는데 그럴듯한 수치를 만들어 넣으면 면접에서 출처를 물을 때 답할 수 없습니다. MIT 진로개발센터의 이력서 안내도 무엇을 했고 왜 했고 결과가 어땠는지를 구체적으로 쓰라고 안내해요. 이력서 안내이지만 문제 정의와 결과를 잇는 순서에는 그대로 맞습니다.

문제를 여러 개 찾았다면 모두 쓰지 말고, 가장 먼저 풀기로 한 하나를 중심에 두세요. 나머지는 ‘다음 후보’로 한 줄만 남기면 우선순위를 정한 흔적이 됩니다.

PDF나 링크를 넣으면 점수와 보완할 곳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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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와 지표는 어떻게 보여 주나요?

후보 방안을 나란히 놓고 왜 이것을 먼저 하기로 했는지 한 줄씩 쓰면 우선순위가 보여요. 점수 틀(ICE, RICE처럼 널리 쓰이는 방식)을 써도 되지만, 점수는 내가 정한 값이니 점수 옆에 근거 한 줄을 붙여야 합니다. 아래 표는 가상 예시예요.

후보 방안기대하는 변화판단
참석 응답을 앱 안에서 받기총무의 집계 작업이 줄어듦먼저 하기.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나온 불편이라서
모임 전날 알림 보내기불참 연락이 일찍 옴다음 후보. 응답 기능이 있어야 의미가 있어서
모임 후기 게시판모임 기록이 쌓임미룸. 이번에 찾은 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어서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볼 수 있어요.

지표는 이름만 적지 말고 계산식을 함께 쓰세요. 구글 애널리틱스 도움말은 이탈률을 ‘참여하지 않은 세션수 / 총 세션수’로 정의하고 있어요. 같은 이름의 지표도 도구마다 정의가 다를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에는 지표 이름, 계산식, 어디서 읽는지, 비교 기간을 같이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측정한 숫자가 없을 때는 아래 방식이 있어요. 어느 방식이든 하지 않은 측정을 한 것처럼 쓰지 마세요.

상황쓰는 방식가상 예시 문장
출시하지 못한 기획성공 지표를 정의만 하고 측정 계획으로 씀응답까지 걸리는 시간을 지표로 보고, 시안 테스트에서 ○명의 소요 시간을 재기로 했다
작게 검증한 기획한 일을 사실대로 씀프로토타입을 ○명에게 보여 줬고 ○명이 같은 단계에서 멈췄다
측정하지 못한 항목미측정이라고 밝히고 이유를 한 줄로 씀출시 전이라 사용 수치는 측정하지 못했다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볼 수 있어요.

회고 칸에는 가설이 틀렸거나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부분도 사실대로 쓰세요. 위의 브런치 글도 실패한 가설에서 얻은 것을 적는 편이 어설픈 성공담보다 낫다는 의견을 내는데, 이것도 개인 의견이에요.

화면 설계서와 흐름도는 몇 장, 어느 정도까지 넣나요?

정해진 기준은 없고 공고의 분량 조건이 우선이에요. 조건이 없다면 문제와 직접 이어진 화면만 본문에 두고, 나머지는 링크나 부록으로 보내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아래 장수는 프리터뷰의 편집 제안이고 채용사 기준이 아닙니다.

자료넣는 기준분량 제안
흐름도문제와 연결된 핵심 흐름 하나1장
핵심 화면문제를 푸는 화면, 가능하면 바꾸기 전과 후를 나란히3~5장
예외와 정책판단이 드러나는 경우 한두 건1~2장
전체 화면 목록본문이 아니라 부록이나 공유 링크로링크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나머지 열을 볼 수 있어요.

화면마다 한 줄 설명을 붙이세요. ‘이 화면이 푸는 문제’와 ‘이 배치를 고른 이유’가 들어가면 화면이 판단의 근거로 읽힙니다. 화면만 나열하면 어떤 선택이었는지 읽는 사람이 추측해야 해요.

디자인 도구의 공유 링크를 걸 때는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 확인하세요. 링크가 막혀 있으면 가장 공들인 자료를 아무도 보지 못합니다.

기획 포트폴리오 면접에서는 무엇을 묻나요?

면접 질문은 설명이 비어 있는 곳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아래 다섯 개는 기획 포트폴리오에서 나올 법한 가상 질문이고, 특정 기업의 기출이 아닙니다.

  1. 이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 근거는 무엇인가요?
  2. 다른 해결 방안을 왜 뒤로 미뤘는지 설명해 주세요.
  3. 이 기획이 잘됐는지 어떤 지표로 판단하나요?
  4. 개발 일정이 부족하다고 하면 무엇을 먼저 줄이시겠어요?
  5. 다시 한다면 무엇을 바꾸시겠습니까?

각 질문의 답은 문제 정의, 후보 방안 표, 지표 칸, 회고 칸에 이미 있어야 해요. 포트폴리오에 없는 내용은 면접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질문이 이어지는 구조는 면접 꼬리질문 답변법에, 포트폴리오를 발표 형식으로 설명하는 전형은 PT면접 준비 방법에 정리했어요.

프리터뷰 모의면접은 지원 직무를 고르고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채용공고를 붙이면 면접관 3인이 그 내용을 읽고 질문을 준비하고, 답이 얇으면 꼬리질문이 이어져요. 요금과 이용권 구성은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 전에 무엇을 점검하나요?

분량, PDF 용량, 비공개 자료 가림, 링크 열림, 사실과 가정 표시를 확인하세요. 아래는 프리터뷰가 제안하는 제출 전 점검표예요.

  • 공고의 분량, 형식, 파일 용량 조건에 맞는가
  • 프로젝트마다 문제 정의에 대상, 상황, 불편, 근거가 모두 있는가
  • 사실로 쓴 문장과 내 가정이 구분돼 있는가
  • 숫자는 전부 직접 확인한 값이고, 측정하지 못한 항목은 미측정이라고 적었는가
  • 회사명, 고객 정보, 내부 수치, 개인 정보를 가렸고 가렸다는 사실을 밝혔는가
  • 팀 프로젝트에서 내가 맡은 범위가 표시돼 있는가
  • 설계 도구나 문서 링크가 로그인 없이 열리는가

PDF로 낼 때는 용량도 봐야 해요. 채용 사이트 중에는 첨부를 파일당 5MB로 받는 곳이 있어서, 프리터뷰 포트폴리오 점검의 제출 전 점검은 PDF 쪽수와 원본 용량, 포함된 주소의 응답을 보여 주고 5MB를 넘으면 주의로 표시해요.

프리터뷰 포트폴리오 점검은 가입하면 자소서 첨삭과 합쳐 하루 1회 무료이고, PDF·이미지·링크·텍스트 중 편한 방식으로 넣으면 점수와 보완할 곳을 알려 줘요. 무료 결과에서는 개선안 1개를 자세히 볼 수 있고 나머지는 제목만 보입니다. 사람에게 첨삭받는 경로는 포트폴리오 첨삭·피드백 받는 법에 있어요.

출처와 확인 범위

  • MIT CAPD: Resumes — Writing about your skills

    경험을 무엇을 했고 왜 했고 결과가 어땠는지로 쓰고 규모를 확인 가능한 수치로 보이라는 안내만 참고. 이력서용 안내이며 한국 채용 규칙이 아님. 예시 문장은 프리터뷰가 직접 쓴 가상 예시. 2026-10-28 확인.

  • NCS 공정채용

    공공기관 지원 시 채용공고와 직무기술서를 열람하는 메뉴가 있다는 점만 참고. 기획 직무 설명은 기관별 공고가 우선. 2026-10-28 확인.

  • 브런치: PM 포트폴리오는 ‘문제’를 팔아야 합니다 (개인 의견)

    필자 개인의 의견으로만 참고(문제 정의에서 시작, 가설과 지표 과정을 보이기, 실패한 가설의 기록). 채용 기준이 아니고 필자의 직무·소속은 글에서 확인되지 않음. 2026-04-13 게시, 2026-10-28 확인.

  • Google 애널리틱스 고객센터: 측정기준 및 측정항목

    이탈률을 참여하지 않은 세션수 / 총 세션수로 정의한 부분만 참고. 지표 정의는 도구마다 다를 수 있음. 2026-10-28 확인.

핵심 요약

  • 서비스 기획자 포트폴리오는 화면 수보다 문제를 왜 그렇게 정의했고 무엇을 먼저 하기로 했는지가 읽혀야 한다.
  • 프로젝트마다 배경, 문제 정의, 해결 방안, 결과, 회고 순서로 쓰고, 공고의 담당 업무를 목차에 옮겨 쓴다.
  • 경력이 없으면 동아리, 공모전, 기존 서비스 개선안을 쓰되 확인한 사실과 내 가정을 구분한다.
  • 측정한 숫자가 없으면 만들지 않고, 지표 정의와 측정 계획 또는 직접 한 검증을 사실대로 쓴다.
  • 제출 전에 분량, PDF 용량, 비공개 자료 가림, 링크 열림을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기획자 포트폴리오에 화면 설계서를 꼭 넣어야 하나요?

공고에 요구가 있으면 넣고, 없어도 문제를 푸는 핵심 화면 몇 장은 넣는 편이 판단을 보여 주기에 좋아요. 모든 화면의 상세 명세는 본문이 아니라 부록이나 링크로 보내세요. 장수는 정해진 기준이 없고 공고의 분량 조건이 우선입니다.

PM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기획 포트폴리오는 같은가요?

회사마다 직무 이름과 하는 일이 달라서 같다고 단정할 수 없어요. 공고의 담당 업무 문장이 기준이고, 이 글은 앱·웹 서비스를 기획하는 직무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제조업이나 프로젝트 관리 직무의 PM은 다룬 범위가 아니에요.

지표를 측정한 적이 없으면 어떻게 쓰나요?

지표를 정의하고 어떻게 측정할지 계획으로 쓰거나, 프로토타입을 몇 명에게 보여 줬는지 같은 직접 한 검증을 사실대로 쓰세요. 측정하지 못한 항목은 미측정이라고 밝히면 됩니다. 비슷한 서비스의 수치를 가져와 내 결과처럼 쓰는 것은 피하세요.

포트폴리오는 PDF와 링크 중 무엇으로 내나요?

공고에 지정 형식이 있으면 그것을 따르세요. 지정이 없고 파일 첨부가 일반적인 절차라면 PDF, 링크 제출이 가능하면 웹 문서도 괜찮아요. PDF는 용량 제한을, 링크는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개발 없이 기획만 한 프로젝트도 포트폴리오가 되나요?

돼요. 출시하지 못했더라도 문제 정의, 후보 방안과 우선순위, 시안 테스트 같은 검증이 사실대로 있으면 판단 과정을 보여 줄 수 있어요. 출시 전이라 사용 수치가 없다는 점을 문서에 밝혀 두세요.